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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김한용'채널 얘기. 나도 함 해보자. 음...한동안 이런저런 일로 모터그래프 방송도 안보고 커뮤니티도 잘 안가게 되긴 했는데...갑자기 오늘 방송 멘트보고 너무 놀라서 이래저래 찾아봄.최종적으로 핵심 쟁점이 되는 그 영상은 보지 못했지만, 이런저런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사태의 무게를 알게 되었음. 이번에도 두괄식으로 말함.김한용 편집장이 실수는 했지만, 잘못했다고 사과까지 할 일은 아니지 않았나...물론 지위나 성품으로 봤을때 사과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질 지도 모르겠지만,그보단 그 뒤에 도사린 문제들... 김한용 편집장이 지적한 문제에 대해선 과연 다들 얼마나 생각해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얘기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함. (음슴체를 쓰는 이유는, 나름 빡쳐서 쓰는 글이기 때문.) 대략 사건의 내용은 뭐...김한용 기자가 기자인 신분.. 더보기
Classic BEETLE 예쁜 비틀 사진... 아... 갖고싶어라. 더보기
크롱 크롱크롱 더보기
팰리세이드 썰... 사실 팰리세이드 자체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그냥 지나가면서, 커피마시면서 하는 노가리 같은 이야기 하는 거... 이번에는 팰리세이드 얘기 함 해볼까 함.키보드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아서 오자가 중간중간 생기더라도 이해는 좀...;;;(최대한 맞춤법에 맞게 쓰려고 노력중인데, 키보드가 도와주질 않네...;;;) 아, 일단. 자체에 대한 얘기가 아닌 부분부터 먼저 해보려구.팰리세이드... 이 녀석처럼 미스터리한 존재도 참 드문거 같긴 하다. 현대차의 정책 자체도 굉장히 혼란스럽고...미국은 기아 텔루라이드... 한국은 현대 팰리세이드... 이것도 그렇고, 왜 현대차의 기함급 SUV를 제네시스로 만들지 않는 것이며, (물론 GV80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팰리세이드보다 크지 않을걸로...)왜 2.2리터 디젤을 계속 고집하는 것이며, (이건 정말 미스터.. 더보기
르노 마스터 썰... 얘가 직접 경쟁하는 녀석이 있다고??? (작성중) 그냥 친구끼리 밥먹다가 할만한 얘기, 그런대로 알아본 대로 하는 얘기지만 맞고 틀리고는 그닥 생각해보지 않는...그런 얘기 하는 곳입니다. 음... 일단. 그거 생각해봅시다. 제목에 언급한...경쟁자가 있나? 그리고 있으면 좋은걸까? 경쟁자. 이스타나가 아직까지 존재했다면 경쟁자 쳐줬을텐데...(진심)하지만 이스타나는 단종된 지 엄청 오래됐고, 크기도 다소 작다보니... (근데, 이스타나의 기본형인 MB100이 무럭무럭 크기를 키워서 르노 마스터같은 차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르노에서 지목한진짜 한건지는 아리까리하지만) 그랜드 스타렉스는 어떨까요?근데 따지고보면 그랜드 스타렉스에 비해서 마스터는 커도 너무너무 크고... 그랜드 스타렉스의 다양한 용도와도 차이가 있습니다. 마스터와 비슷한 구성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