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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돔케 가방 나, 돔케 쓰는 아마츄어, 회사 안망하나... 너무 오래 쓰는데 #돔케 #카메라가방 #내구성 #명품 더보기
[시승후기]르노코리아자동차 XM3 E-TECH 하이브리드 (사진은 없음) -글감 미리 메모- 풀옵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몇가지가 빠진 시승차 꽤나 불편했던 E-shifter 변속레버 (P) 보는 재미가 있고 조작하는 재미가 없다. RE가 RE같지 않다. 운전하기 좋아, 다 좋아, 진짜 좋아... 평균연비 20키로... 어떻게 운전해도 20키로... 신경을 써봤는데도 신경쓰이지 않는다. 조에와는 또 다른 느낌. 가솔린 XM3와도 뭔가 다른 느낌. 절대적으로 갖고싶어진 차 추가됨. 작성자가 게을러서 조금씩 작성해서 추가될 예정입니다.;;; 더보기
동구청 명사초청 아카데미에 김상욱교수님이 오신다. https://80edu.dong.daegu.kr/lifelong-edu_prm1_detail.php?idx=1017 동구평생학습센터 주의사항 · 온라인 접수시 이름, 성별, 휴대전화, 이메일주소, 연령대, 개인정보를 기관에 제공됩니다.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은 1년이며, 보유기간 경과 시 파기됩니다. · 신청자의 이 80edu.dong.daegu.kr TV에 자주 나오는 과학자중에서 (엑소는 과학커뮤니케이터라고 불러달라던데 암튼,) 제일 똑똑해보이고 제일 설득력있는 설명을 해주시는, 지금은 굉장히 거물이신 김상욱 교수님이 오신다네... 내 생일 바로 전 날인데... 일단 신청! 월요일 스케줄은 어케 함 빼봐야지...;;; 더보기
카카오 ㅅㅂㄹㅁ!!! (한메일 복구 후기...) 스팸메일이 걸러지지 않는건지 뭔지 모르겠으나, 스팸메일이 엄청나게 오고있음. 일일이 스팸메일 옮겨담는 것도 지긋지긋하다. 카카오 메일은 더 빨리 복구한 건 그렇다 쳐. 스팸메일 왜 이렇게 많이 오는건데??? 그 사이에 메일DB라도 털린거냐???!!! 더보기
포털 댓글 정책 너무 이상해서 이제 티스토리로 의견 적습니다. 뭐만 쓰면 금지되고 경고받고 그러네요. 다들 진영논리 빠져서 옳고 그름도 판단이 안되나봐요. 저는 티스토리에 적겠습니다. 옳고 그름은 여기서 판단하겠습니다. 더보기
사람들이 왜 똑같은 걸 계속 보는가 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JY5w7_v7n_c 나도 똑같은 걸 계속 보게 되네...;;; 난 아무리 들어봐도 MBC가 맞거든... 왜 대통령도 여당도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거지??? 왜 MBC에 사과를 요구하는거지??? 대통령은 사과같은거 하면 안되는건가? 대통령이 무슨 왕이야??? 더보기
가끔 구글서비스에 빈정상할때... 나름 구글 지도에 진심인 편이라서, 누락된 곳 있으면 등록도 해주고, 평가 해달라면 평가해주고, 사진도 많이 올려주고 그러는데... 구글 지도에 아무리 올리고 평가해줘도, 뭔가 보상체계같은건 전혀 없단 말이지... 말 그대로 구글에 데이터 쌓아주는건데, 뭐는 유료화하겠다, 뭐는 유료화 됐다 말은 많은데 정작 서비스에 기여한 유저에게는 혜택가는 것이 단 하나도 없음. 무슨 뱃지같은걸 달아준다는데, 그게 뭔 소용이냐는거지... 구글 지역가이드 암만 활동해봤자 득되는 거 없어서 섭섭... 더보기
K5와 쏘나타... 디자인의 가장 큰 차이점이랄까... 분명, 정말 진짜 거짓말 없이... K5가 처음 봤을때 정말 국산 외산 떠나서, 중형 세단에선 나올 수 없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K5는 그저 옆구리 라인이 무지 이상하게 생긴 양카처럼 보이고... (전 세대 모델보다도 못한 옆모양...) 쏘나타의 라인은 보면 볼수록 수려하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다소 구식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닛산 알티마보다도 디자인의 완성도는 낮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패널의 주름 배치를 기가 막히게 했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가로등 아래 비춰져 있을때... 기아차는 그냥 기아차라는 생각은 지우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더보기
이렇게 길고 예측하기 힘든 장마는 처음인듯... 만날 날씨 체크를 하고, 어디 나갈땐 꼭 우산이나 고어텍스를 챙기고, 아주 가끔 한 번 맑고 계속 흐리고, 항상 습해서 이젠 습한게 원래 그런건가보다 싶은... 이런 장마는 참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생경하다. 더보기
한 여름, 뽀송한 날 고양이... 긴 긴 장마... 간만에 해가 쨍하고 뽀송한 날... 날카로운 성격이고 뭐고, 오늘은 그냥 축~ 늘어져서 잠이나 자야겠다는 녀석. 그래도 아는 놈이 불렀으니, 나와는 준다. 니 녀석 앞에서 내 눕방을 보여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