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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List] 직접 경험한 자동차 실연비 기록 2009년식 베라크루즈 디젤 : 시내 only 6Km/L 2011년식 모하비 : 출퇴근 & 장거리 혼합 9Km/L 2021년식 모하비 : 연비운전 11Km/L 2013년식 SM3 : 시내 only 13Km/L 장거리 위주 16Km/L 2016년식 SM3 디젤 : 시승차 17Km/L 2013년식 말리부 : 출퇴근 10Km/L 2015년식 LF쏘나타 2.0 가솔린 : 장거리 고속도로 위주 14Km/L 2006년식 그랜져 TG 3.3 : 장거리 고속도로 위주 8Km/L 2010년식 아반떼 HD 가솔린 : 산길 9Km/L 2007년식 아반떼 XD : 국도 살살 12Km/L 2007년식 스타렉스 3밴 CRDI : 장거리 & 배달 혼합 8Km/L 2017년식 말리부 2.0T : 시승차 12Km/L 2017년식 G4.. 더보기
티볼리 에어에 대한 현재까지의 정리... 1. 디젤모델로만 출시. 냉정하게 따졌을 때 별로 대단할 것 없는 파워트레인. 아이신 미션을 쓴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임. 쌍용차 입장에선 호주꺼 그거 쓰고싶었겠지만, 그게 품질이 워낙 떨어져서 아직까진 아이신 외엔 답이 없는듯함.(쌍용이 정말 품질때문에 아이신을 선택했다면, 아이신이 아니라 ZF나 기존 사용중인 벤츠 설계 제품을 써야 함.) 2. 애매한 차 크기...가끔 수준 떨어지는 인터넷 매체나 블로거들이 투싼, 스포티지랑 비교하는데, 딱 잘라서 말하면 걍 티볼리에 짐칸 쪼금 늘려서 붙인 형태임. 휠베이스 같고 2열까지 실내공간도 동일함. 정확히 말하면 차가 커진 것은 아님. 짐칸이 넓어진 것임. 여전히 비교 대상은 QM3와 트랙스임. 파워트레인도 그대로이고 외장이 쪼금 이뻐지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