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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맥주 후기] 하이네켄 다크 - 허씨는 너너희들에게 실망했다. 그냥 짬내서 쓰는 후기... 뒤에 따로 편집하는거라 티스토리 앱으로 대충 끄적거려봅니다. 만원에 4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좋은 가격의 수입맥주캔이라 늘 눈에 담아두기만 했던 녀석을 집어왔었죠. 와퍼 행사가 있길래 와퍼와 버맥도 시도해보고... 색깔도 콜라와 비슷하니...ㅎㅎ 뭐 다른 블로그처럼 어떤 향이고 무슨무슨 맛이고... 필요없는 것 같구요. 쉽게 말합니다. 보통의 하이네켄에 비해 쓴맛은 덜한데 약간 더 뻑뻑하게(이걸 약간 고급지게 밀도감 있다고 하나???) 카라멜 섞은 느낌의 맛이라면 대충 맞을것 같습니다. 달진 않은데, 향이라던지 경험상 비슷한 맛을 찾는다면... 그렇네요.;;; 탄산의 느낌은 하이네켄이랑 거의 같습니다. 콜라처럼 보이려고 거품이 거의 없게 따랐는데... 거품이 확 올라.. 더보기
버거킹 더블킹 중 스위트갈릭 후기... (복불복) 개인적으로 햄버거는 버거킹을 선호하고, 와퍼야말로 모든 버거의 지향점(?)이라고 믿는 입장임을 말해둠... 점심 때우려고 스위트갈릭을 먹었는데...(아주 단순한 이유... 버거킹 어지간한 버거는 평균이상을 하는데다가 세트로 먹고싶어서. 값도 저렴하고...) 평점부터 메기면 3.4/5 백점 만점에 68점... 더블킹시리즈는 패티가 두 장인데,슈퍼에 파는 고기산적같은 얇은 패티가 두 장...;;;이름에 있는 갈릭의 그 마늘향은... 뭔가 인공향 느낌이 강하고, 실제 마늘은 없는 것 같음.마늘향에 불고기버거 소스가 들어갔다고 보는게 맞을듯. 먹다보니 중간에 있던 마요네즈... 섞이니 조금 나은거 같음.마요네즈가 고루 발려져있으면 꽤 맛있을 거 같은데...인공적인 마늘향같은거 싫으면 정말 최악의 메뉴일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