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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탱크와 전투기를 동시에 찍어낸 '자동차 회사'? (자랑이냐구...) https://auto.v.daum.net/v/jeXkOlMsNw 탱크와 전투기를 동시에 찍어낸 '자동차 회사'가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전시 경제체제로 전환하여 국가의 모든 산업 역량을 군수산업에 총동원했다. 이 당시 미국의 제조업계는 중공업과 경공업을 막론하고 너도나도 군수산업에 뛰어 들어 미군의 물량을 뒷받침했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 제조사의 경우에는 정말 온갖 것을 다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 가장 극단적인 예가 바로 '제너럴 모터스(이하 auto.v.daum.net 정답은 GM이구요. 모토야 기사글인데, 이딴거 안읽으셔도 됩니다. (카가이, 모토야, 한국일보 모클팀, 한상기, 안오준, 우파푸른하늘... 기타 비추하는 유튜브나 기사매체 한번 읊어둘 필요 있을듯.) 이게.. 더보기
[미스터리]베이징원인 실종사건(1941) 1921년 베이징 남서쪽 저우커우뎬에서 스웨덴의 지질학자 앤더슨이 베이징원인의 치아 화석을 발견했다. 1929년에는 중국의 고고학자 파이원중 박사가 거의 완전한 두개골 화석을 발견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곳에서 발견된 인류의 화석은 인류에 속한다고 생각되는 유골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됐고, 완전한 형태였기 때문이다. 흔히 베이징원인이라고 부르는데, 학명은 시난트로프스 페키넨시스라고 붙여졌다. 그후 1937년 발굴을 중지할 때까지 치아, 두개골,사지골,하악골 등 약 40체를 발굴했다. 베이징원인은 약 50만년 전에 살았고, 불을 사용한 것도 알았다. 이 화석들은 베이징 협화의원의 대금고 안에 보관돼 있었다. 이 의원은 미국의 록펠러 재단이 경영했는데 1941년 12월 8일 미국에 선전포고한 일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