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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황의조 현 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 근황... https://v.daum.net/v/20221012094509391 '황의조 영입' 노팅엄, 2400억 투자→'강등권 추락'..결국 숙청 진행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올여름 선수 영입에만 1억 5,000만 파운드(약 2,355억 원)를 지불했던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적인 투자에도 성과가 없자 피의 숙청이 진행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1일(한 v.daum.net 기사 읽어보시고... 솔직히 황의조 현재 폼으로 월드컵 나오는거 민폐라고 생각하고... (조규성보다 과연 나은 점이 있을까...) 그리스에서 어느 수준만큼 성적을 낼 지도 모르겠으나, (오히려 보르도때보다 못함.) 임대 끝나고 돌아오면 2부 리거가 돼있을 것 같네...;;; 한참 전성기일 때 거의 내리막을 빠르게 달리는 느낌이다. 황의조. 더보기
벌써부터 삐걱대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괜찮을...까? 김학범호가 여전히 도마에 올라있는 상황...와일드카드 선택도 그렇고... 일반 선수 발탁도 그렇고...의리축구 한느니... 왜 선수구성이 이렇냐느니... (하긴 나도 불만이 있는 상황이니...) 이게 참... 답답한게, 병역문제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금메달 따면 군대를 안가도 되니까... 누구처럼 1분 안쪽으로 냅다 뛰어도 4주 기초군사훈련이면 땡이니까...;;; 뭐, 손흥민은 미리 재계약을 해놔서... 조금은 푸근하게 군대를 갔다올 수...(응?) 그런건 아니고,손흥민이나 조현우나... 확실히 군복무를 해결하면 선수활동에 훨씬 유리해지는 것은 사실이니...근데 황의조...;;; 충분히 뽑을만했던 유망주들도 외면하고... 또 근데 황의조... 사실 선수 선택의 문제는 감독의 권한이고 감독이 어떤 선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