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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가끔 구글서비스에 빈정상할때...

나름 구글 지도에 진심인 편이라서,

누락된 곳 있으면 등록도 해주고, 평가 해달라면 평가해주고, 사진도 많이 올려주고 그러는데...

 

구글 지도에 아무리 올리고 평가해줘도,

뭔가 보상체계같은건 전혀 없단 말이지...

말 그대로 구글에 데이터 쌓아주는건데,

 

뭐는 유료화하겠다, 뭐는 유료화 됐다 말은 많은데

정작 서비스에 기여한 유저에게는 혜택가는 것이 단 하나도 없음.

무슨 뱃지같은걸 달아준다는데, 그게 뭔 소용이냐는거지...

구글 지역가이드 암만 활동해봤자 득되는 거 없어서 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