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고양이 사료 사야겠다... 불로동 허씨 2016. 10. 7. 23:43 아기 길냥이...집 앞에서 저렇게 웅크리고 있다.배가 고픈지 내가 다가가도 눈치를 본다.먹을걸 줄거 같아서인듯.비축해놓은 사료가 없네...ㅠ홈플 함 가야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igital Still of 불로동 허씨 저작자표시 '일상의 기록' Related Articles 휴대폰은 확실히 노을이 잘 찍힘. 우리 동네엔 부지런한 캣맘이 있나봄... 오늘은 정말 쓸 얘기가 없네요... 에효... 블로거지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