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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끄적끄적...

말리부 - 스타워즈 같은 존재 (생긴 건 스톰트루퍼???)
티볼리 - 한국판 미니 (근데 너무 엉성함) 티볼리는 역시 수동.
캡티바 - 올드하게 달린다. 윈스톰이랑 뭐가 다름??
아베오 - 극명한 호불호, 이유없는 고가격
아이오닉 - 아반떼의 약간 애매한 형제
니로 - 뉘로우...
K5 - 좋은 건 알겠는데... 콕 찝어낼 게 없다.
쏘나타 - 중형 택시
그랜져 - 쫌 더 좋은 택시(지만 중형)
EQ900 - 풍요속의 빈곤
크루즈 - 역대급 사골 곰탕. 언제적 섀시를...ㄷㄷㄷ
스파크 - 정변의 바른 예, 냉장고고고~
올란도 - 상대성의 이론. 미니밴도 택시도 ㄴㄴ.
쏘울 - 모양은 기억나는데 한참 생각한 이름. 너무 비쌈.
스포티지 - 키보드 드라이버 극혐. 실수요자 대호감.ㅎ
모하비 - 달릴수 있게 만든 H빔.
아반떼 - 이쁘고 좋아졌는데 선뜻 구매하긴 힘든 그 수준의 존재.
모닝 - 김치냉장고->에어컨
액센트 - 키보드 드라이버들의 로망. 현실은 이거도 못사는 시궁창.
프라이드 - 뭔가 이쁜 것에 혹했다가 금방 맨정신으로...
SM5 - 공허한 실내, 공허한 가속감. 무심한 외관까지...
SM7 - 이런저런 약간의 노력과 인생무상...
코란도C - 야심찬 출발, 그리고 밑바닥. 시대착오의 극한.
코란도 투리스모 - 이게 어딜봐서 SUV처럼 보인대???
체어맨W - 조상님마저 잊게 만드는... 초심은 어디로?
SM6 - 아... 잔고장이 좀 많구나... 근데 이쁨.
카렌스 - 호불호가 갈리는데 불호가 훨 많음.
임팔라 - 진짜 기계. 수입차. 말리부 덕분에 구식으로 보임.
QM3 - 수입차. 시승기 혹평이 그닥 와닿지 않는 운전감각.
K3 - 겉만 번지르르한, 도어손잡이에 손이 닿을때부터 실망.
K7 - 뭔가 이것저것 비슷한게 많은데... 아쉬운 볼륨카.
QM5 - 그들만의 명품.
아슬란 - 명백한 기만 or 값비싼 스페셜리티??
K9 - 계획적 실패... 의도적 매장...
카니발 - 대체 불가, 공명음 샘플 구함...
스타렉스 - 분명 서민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