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되는 일도 없고...
사는 것도 딱히 재밌는게 없네요.
이 것도 어차피 아무도 안읽을 얘기지만
그냥 여기 끄적거려봅니다.
마음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
답답한 게 너무 많아서...
쉽게 해결하고 포기하고 그럴 수 있는 것도 없고...
나이 먹으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하면 참...
암담합니다.
요새 되는 일도 없고...
사는 것도 딱히 재밌는게 없네요.
이 것도 어차피 아무도 안읽을 얘기지만
그냥 여기 끄적거려봅니다.
마음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
답답한 게 너무 많아서...
쉽게 해결하고 포기하고 그럴 수 있는 것도 없고...
나이 먹으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하면 참...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