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기록

맛집블로거들 양심이 아예 없는듯...

난 정말 맛집 찾아다니는 성격도 아니고,

그냥 되는대로 먹는 집 중에서 맛집을 발견하는 재미를 찾고자 하는데,


진짜...

맛집 블로그 좋아하는 사람들...

제발 속지 말았으면 함.


맛집 블로그 소개로 간 맛집들은 하나같이 속았다는 느낌이 강함.


돈받고 썼으면 그렇다고 적어놓던가...

양이나 반찬 가짓수가 다른 건 기본이고,

맛은 다들 하나같이 형편없는데,

검색하면 블로그는 수십개씩 미친듯이 맛있다고 적혀있는 건...


가게 주인이 돈주고 고용한 것들인거지...


난 못내 따라가서 군말없이 먹어야 되고...

곤욕이다 정말...


(정말 맛있는 집은 블로그에 겨우 한 두건 정도만 올라옴. 블로그 홍보 자체를 안함.)

(다음 지도에서 별점평가로 제 닉네임 보이시면 그 평점은 믿을만합니다. 제가 가본 곳은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