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등록해놓으면 보여주기도 좋고 하겠구만...
말주변이 없고, 주절주절 내용만 길어질거 같아서...
(특히나 내 목소리를 내가 녹음해서 들었을 때 소름이 돋는...ㅠ)
암튼,
사진 얘기가 아니라 카메라 얘기...
그것도 아주 쉽게 풀어서 쓰는...
그런걸 한번 작성해볼까 하고있는데...
또 귀차니즘이 발동하기 직전이다.
티어다운 (Tear-down) 컨텐츠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고물단지 주워와서 걍 쌓아놓은 것도 모자란갑다...ㅠ
암튼 계획은 있다.
사람들이 제발 개념 좀 알고 카메라에 접근했으면 좋겠다.
요새 폰카도 정말 미친듯 잘 나와서 딱히 카메라 관심없는 사람이 대부분일거 같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