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기록

요새 스크린 채널에 쓰레기 영화 소비하는 중인가 봄.

상영 영화 수준이 정말 쓰레기네...

콜미킹???
대낮부터 피 튀기고 ㅅㅅ하고...
유치하게 형 동생 하고...ㅋㅋ
흑형들 나와서 쓰레기같이 노네...
흑인이 자기 이미지팔이 이딴식으로 하면서 대접받으려고 하는 것도 웃기지...

더 샌드
정말 상쓰레기 영화였음.
생각없이 보면 재밌는 영화?
시간이 아까웠음. 욕을 끊임없이 내뱉게 만드는 퀄리티...
정말 어느 수준까지 가나 구경했을 정도...

연말 다가오니까...
수준 떨어지는 망작들 방출하는 시기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