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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요샌 왜 양심적인 리뷰어는 없나??? (유튜브, 1boon, 블로거지...)

내 본성이 리뷰어 같은거(?!)라 물건 구입할 일 없는 때는 

남의 리뷰들을 모니터링 할 일이 많은데...

 

나만 불편한가?

 

리뷰라는 명목 하에 거짓말 나불대는 광고가 왜 이렇게 많은가 싶다.

예전에 블로그 리뷰가 꽃을 피울 때(아! 옛날이여...)만 하더라도 

클린 리뷰? 리뷰어 같은거(?!)라 물건 구입할 일 없는 때는 

 

남의 리뷰들을 모니터링 할 일이 많은데...

 

 

 

나만 불편한가?

 

 

 

리뷰라는 명목 하에 거짓말 나불대는 광고가 왜 이렇게 많은가 싶다.

 

예전에 블로그 리뷰가 꽃을 피울 때(아! 옛날이여...)만 하더라도 

클린 리뷰? 양심 리뷰? 암튼 협찬 받지 않고 쓰는 리뷰, 협찬을 받았을 경우 글에 그러한 사실을 밝히는 리뷰들이 굉장히 많았다.

 

지금은?

심지어 협찬 받아 글쓰고 원고료 조금 받고 다시 돌려줄 제품도 '사서 써봤다'라는 식으로 말한다.

아예 협찬 얘기는 꺼내지도 않는다. 그냥 자기꺼란다.

게다가 협찬을 받은게 정황상 너무 분명함에도 샀다고 하고 부숴버리는 일도 부지기수다.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세상이다.

 

디에디트같은 양심없는 가짜 리뷰작성자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물론 기자들 중에서 리뷰랍시고 원고료 받아챙기는 인간들도 마찬가지.

 

다들 뭐하는건가 싶다.

그리고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면 공부를 하던지, 홍보자료라도 똑바로 찾아보고 적던지...ㅎㅎ

 

갑자기 옛날 생각나는데 빡치기까지 하네.

 

코로나는 언제 끝나는건데... 신천지 놈들은 또 어떻게 처벌할건데...;;;

 

이래저래 짜증나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