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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일기처럼 쓰는 얘기... 사진 입문하시려다가 가신 분...

음...

어떤 성격인지 잘 알고... 

누군가 생각나는... 그런 좋은 분이라는 거... 사실이라서...


다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연이라면 다시 뵐 수 있겠지요.

그땐 더 적극적으로 친해져보도록 하겠지만...



난 이런 인연은 거의 없는 것 같더라.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