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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좀 이름 있는 교수님 사귀어놔야 할 듯 하다... (출세의 길)

논문에 제1저자로 등록되는 것 -> 교수님 맘대로

석사, 박사 학위 -> 논문은 써야겠지만 교수가 인정하면 획득...

 

다들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상식이 되는 시대가 되어버렸네...ㅎㅎ

 

피아 식별하고 자기편 드는거 뭐라 안하겠는데,

상식은 지켜야 되는거 아니냐고...ㅎㅎㅎ

 

대학생 수준도 아닌데 얼마나 대단하면 제1저자 등재되고,

이 정도 수준이면 어디 국책연구소 가서 대단한 연구 하고 있어야지...

자기 잘 먹고 잘 살겠다고 그 많은 국가장학금 받아먹고 의전원으로 간다?ㅎ

 

이건 아니지.

 

암만 자기 자식 두둔하겠다고 해도,

조국은 정말 너무 하는 인간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기는 온갖 편법 다 써놓고, 남들 다 까버리겠다?

 

좀 크게 놀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다 와이프가 한거라고 인정하던지. 아픈 사람이라고 핑계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