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기록

차오루의 이미지...

이런 얘기 하면 공감 못하겠다고 할 사람 많겠지만...


이런 저런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피에스타의 차오루의 이미지는...

영화 파이란에 나오는 장백지와 겹치는 것 같다.


뭔가 타지 나와서 굉장히 고생하는 느낌이랄까?

그러면서도 아련한 옛사랑의 느낌도 떠오르고...


굉장히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이 됐다.


외국인 연예인 중에서 제일 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