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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결산-가요] B급 장르의 반란..대한민국은 지금 트로트 열풍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올 상반기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트로트 전성시대였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의 인기 덕분에 재조명받았던 트로트는, 올 상반기 '미스터트롯'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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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뉴스의 대명사 뉴스1의 링크로 시작합니다.
이거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트로트가 득세하는게 마치 B급 장르의 부상으로 표현을 하는 상황이네요.ㅎ
뉴스1이 그런 얘기 할 자격이나 있을까?ㅎㅎ 지들은 그냥 기레기 수준이면서...
A급 B급으로 나누는 기준이 뭔지...
아니, 그보다 트로트가 왜 B급인지 궁금하네요.
가사의 저속성 이런걸로 따지면 솔직히 C급도 아까운건 사실이지만,
문화라는건 높고 낮음의 수준 정도로 구분하는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만...
트로트가 B급으로 분류되면 지금 나오는 방송의 거의 80%정도... 그 아래급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거 같습니다.
아침부터 화가 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