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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푸조의 진짜 핫해치 308 GT

단순 정리.

낭만적인 프랑스의 푸조가 독일의 합리주의를 받아들였다...


프랑스의 자유분방함이 많이 감춰진 점이 아쉽다. 골프를 비롯한 비슷한 류의 해치백을 닮았다.


하지만 특성에 있어서 푸조의 장점을 잃진 않았다.


여전히 날카로운 핸들링과 높은 효율성, 익숙해지면 편해지는 특징적인 구성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