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 생략합니다.
이쁘게 고명 잘 얹어놓은 것 같은데, 진열을 엉망으로 해놔서 이미 뒤섞여져 있는 상태입니다.;;;
간단하게만 적을게요.
고기 양이 좀 적은 편, 밥도 적은 편, 계란 고명 많고...
김을 차라리 따로 뿌려먹게 해주지... 김은 엄청 눅눅합니다.
비엔나 소세지 반찬은 다소 뜬금없습니다. 오뎅 볶음은 맛있네요.
제가 좀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되게 짜다는 느낌이 드네요.
달달한 건 달달하다 치고 밥 양을 좀 많이 넣어주던지...;;;
짭니다.
퀄리티는 백종원표만 못하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이건 평가 점수가 낮을 수 밖에...
2.4/5 (5점 만점에 2.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