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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Q50을 타보긴 했는데...

장황한 시승기를 써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이네요...

2.2d인데...

인상에 남는 건...
무거운 차체에 그걸 끌고가는 토크감에
코너 공략할 때, 후륜구동 특유의 핸들링...
(사실 후륜구동차를 타본 적이 별로 없어서...)

터보렉이 꽤 느껴지고,
핸들이 꽤나 무겁다는 건 단점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