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황한 시승기를 써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이네요...
2.2d인데...
인상에 남는 건...
무거운 차체에 그걸 끌고가는 토크감에
코너 공략할 때, 후륜구동 특유의 핸들링...
(사실 후륜구동차를 타본 적이 별로 없어서...)
터보렉이 꽤 느껴지고,
핸들이 꽤나 무겁다는 건 단점이랄...까요??
2.2d인데...
인상에 남는 건...
무거운 차체에 그걸 끌고가는 토크감에
코너 공략할 때, 후륜구동 특유의 핸들링...
(사실 후륜구동차를 타본 적이 별로 없어서...)
터보렉이 꽤 느껴지고,
핸들이 꽤나 무겁다는 건 단점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