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정할 이유 없는 #연예인 #음주운전 #수입차 사고 삼박자를 고루 갖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물론 사람 죽고 다치고 하는거 슬픈 일입니다만...굳이 잘 모르는 사람까지 동정해줘야 할 일인지 생각해봄직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뮤지컬배우 박해미씨 남편 황민씨가 동료 배우들을 자기 차에 태우고...(좀 더 냉정하게 말하면 부하 직원들이겠죠. 회사 소속 배우들이니까) 아! 차도 좀 명확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닷지 챌린저 392 SRT라고 합니다.이걸 뭉뚱그려서 '크라이슬러 닷지 승용차'로 기사가 난게 거북했던 기자분도 있었나보네요.ㅎ기가 막힐 노릇입니다.실검 오른 황민의 차가 '크라이슬러 닷지'라니..확인한 것 맞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