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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가볍게 얘기해보는 앞으로의 사진...

사진을 찍는 도구로써 현재는 카메라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많이 쓰이는 것이 사실이고,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의 카메라는 더 다양한 기능과 더 고화질로 가게 되겠지만,

그러한 특성탓에 고객층이 더 얕아질 가능성이 옅보인다... 안타까운 얘기지만.

그리고, 한 개의 센서와 한 개의 렌즈 조합이 아닌 전문 카메라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보인다.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화각을 갖춘 모듈을 2~3개씩 달고 출시하는 것과 같은... 그러한 구성을 전문 카메라에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은 합성기능이 강화될 것이고...

실시간으로 피사계 심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들어갈 가능성도 보인다.

광학적 성능의 발전은 애초에 더디기 때문에, 3차원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기능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그냥 해보는 소리다.

솔직히 내가 써놓고도 뭔 소린지 모르겠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