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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 풍기는 느낌부터 싸다...

스마트폰 사면...

공짜로 주는 이런거 보신 적 있을겁니다.

혹은, 받아놓고 써보지도 않은 채로 있는 분도 있겠죠...;;; (저처럼 ;_;)

 

암튼, 한 구석에서 썩고 있는 녀석이 생각나서 꺼내봤습니다.

어제 했던 필터...의 이유와 같은 이유에서죠.

아낄 물건도 아니고, 그냥 놔두면 평생 안쓰다 버릴거 같아서...;;;

그냥 블로그 포스팅 할 용도로 꺼내서 써본 겁니다.

 

어안렌즈와 마크로가 있고... 와이드가 있다고 적혀있는데...

훼이크였습니다. 마크로+와이드네요.ㅎㅎㅎ

허탈합니다. 마크로가 언제부터 광각으로 찍었던거지???

설계자가 옵틱스의 기본조차 모르는게 분명합니다.

 

결과물 바로 공개합니다.

일단 기본 촬영...

홍미노트의 카메라는 역시 구리다.

어안렌즈(?)를 적용한 결과물입니다.

어안...인가요?

뭐... 굳이 제 의견을 말하자면

한껏 휘어놨네요.

주변부가 어두워지는 건 물론이고, 해상도도 싹 뭉개놨습니다. 이거슨 아니지...

실제 어안렌즈는 이렇지 않아요. 그냥 이건 똥그랗게 만들어놨...ㅠ

 

결론.

재미삼아 쓸만한거고, 돈을 주고 사기엔... 솔직히 아깝습니다.

솔직히 예전에 핸디캠에 쓰는 나름 퀄리티가 좋은 컨버터 렌즈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중이긴 한데...

이런 방법이 있겠다 싶으면서도... 지금 이 녀석은 아니다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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