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to.v.daum.net/v/20191201142304761
신형 K5 디자인 본 외신들 "중형 세단 스타일 기준 높였다"
기아자동차가 3세대 K5의 디자인이 공개하자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들이 호평을 쏟아냈다. 새로운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줄 신형 K5에 미국과 영국, 독일 전문지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는 '옵티마(K5 수출명)가 중형 세단의 스타일 기준을 높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흥미로운 LED 헤드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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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링크타고 가서 보시면 되구요...ㅋㅋㅋ
이 기사에 대한 제 입장은...
중형 세단의 스타일 기준을 높인 차는 그 전에는 SM6(르노 탈리스만)가 있었고,
현재는 아직까지 원탑은 폭스바겐 아테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폭스바겐이 아테온을 중형 세단으로 분류되길 거부한다는게 문제겠죠...ㅋㅋㅋ
폭스바겐이 언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이며, 4도어 쿠페라고 당당할 수 있단 말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