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04193744308
아마도 이 글 역시나,
저 인간이 지워달라고 요청해서, 돈 주고 삭제되겠지만...
(이창명 ㅂㄷㅂㄷ...)
약사가,
자기가 헤르페스인걸 알았겠지...
근데 의도성은 없었다???
그냥 이래저래 만난 여자랑 잠까지 같이 잤는데, 깊은 관계는 되지 못했다???
이걸 어디까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걸까 싶은데...;;;
참 재밌는 세상같네요.
저러고도 뻔뻔하게 자기 갈 길 가겠지...
뭘 모르는 인간도 아닐테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