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우리 동네엔 부지런한 캣맘이 있나봄... 불로동 허씨 2016. 10. 8. 15:17 밤에 비오는데 아기 냥이 굶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잠깐 집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이에 조그마한 사료 봉지를 놓고 가셨나보다. 냥이도 없고 사료 봉지만 남았다.ㅠ부지런하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igital Still of 불로동 허씨 저작자표시 '일상의 기록'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 운영 정책이 이상한건지??? 글 쓰는 블로거가 이상한건지??? 휴대폰은 확실히 노을이 잘 찍힘. 고양이 사료 사야겠다... 오늘은 정말 쓸 얘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