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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키보드 몇 개 뜯어봄... (너무 황당...)

키보드는 그냥 쓰다 안되면 어지간하면 버리는게 맞을 것 같다.

 

일단...

정신적인 피로감이 몰려온다.

머리카락 정말 많고...

내가 키보드에 뭘 이렇게 흘렸는가 싶다.

키보드 그렇게 지저분하게 쓴 것도 없구만 키보드 안에는 다 왜 이런걸까...ㄷㄷㄷ

 

음료를 대체 뭘 흘린거지???

찐득찐득한건...;;;

 

 

관리 잘 할 것 없이 싸고 괜찮은거 사서 좀 쓰다가 지저분해지면 버리는걸로 하자.

키보드가 녹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