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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얘기

평가가 주관적인게 잘못된건가?ㅎㅎㅎ

악플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허씨입니다.

 

그냥 뭐... 별 얘기 할 건 아니고...

소니 A5100/A6000이 입문기로 좋지 않다는 글에 대해 리플이 달렸는데...

(아주 간만에 달렸네요.ㅎㅎㅎ) 악플이네요.

주관적이라느니 수준이 어떻다느니...ㅎ

 

글을 정말 대충 쓴 이유는 있습니다.

그걸 그다지 심각하게 얘기할 필요도 없고...

(아, 그래도 어지간한 유튜버들이 자기 얼굴만 디밀고 떠들어대는 것보다는 심도가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

말 그대로 제 블로그에 제 의견을 얘기한 정도,

그리고 글 쓸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냥, 질문이 너무 많이 들어오는 거라... 생각 정리하는 선에서 적어놓은 겁니다.

 

입문용 카메라...

그냥 아무거나 써도 상관 없습니다.

같은 값이면, 이런 저런 조건들 따져봤을 때, 훨씬 좋은 선택지들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악플이 달려도 의견은 변함 없습니다.

A5100/6000 구입하실 분들은 아직도 파니까 구입하세요.

저라면 절대 구입 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