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쿤스트 kunst는 독일어로 '예술'이라는 뜻. 더보기 끄적끄적... 말리부 - 스타워즈 같은 존재 (생긴 건 스톰트루퍼???) 티볼리 - 한국판 미니 (근데 너무 엉성함) 티볼리는 역시 수동. 캡티바 - 올드하게 달린다. 윈스톰이랑 뭐가 다름?? 아베오 - 극명한 호불호, 이유없는 고가격 아이오닉 - 아반떼의 약간 애매한 형제 니로 - 뉘로우... K5 - 좋은 건 알겠는데... 콕 찝어낼 게 없다. 쏘나타 - 중형 택시 그랜져 - 쫌 더 좋은 택시(지만 중형) EQ900 - 풍요속의 빈곤 크루즈 - 역대급 사골 곰탕. 언제적 섀시를...ㄷㄷㄷ 스파크 - 정변의 바른 예, 냉장고고고~ 올란도 - 상대성의 이론. 미니밴도 택시도 ㄴㄴ. 쏘울 - 모양은 기억나는데 한참 생각한 이름. 너무 비쌈. 스포티지 - 키보드 드라이버 극혐. 실수요자 대호감.ㅎ 모하비 - 달릴수 있게 .. 더보기 우울함... 오늘따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하루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에 회상들까지 겹치면서... 현재가 참 초라해보이네요. 언제쯤 난 걱정이 사라질까요? 다 포기하면 걱정도 없고 당당할텐데, 그게 안되니 참 서글픕니다. 저도 참... 속물인가 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