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아 스팅어 다시 정리...ㅎ 결국 기아 K8로 예상했던 차명은 스팅어(STINGER)로 정해졌네요...ㅎ 디자인 얘기부터... 확실히 못생겼을거란 예상과는 다르게(?) 가로로 넓게 보이는 비율과 직선?각?을 적절히 이용해서인지 예상보다는 반듯하고 강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리어 램프는 다들 이런저런 차종을 언급하지만 제가 보기엔 역시나 아이오닉과 제일 비슷해 보이고...옆트임?라인이 들어가있는데, 좀 조악해보이네요. C필러를 비롯한 사이드 윈도우 형상은 역시나 K5와 흡사한 형태를 갖추고 있네요. 실내의 센터페시아는 아무리 봐도 메르세데스의 느낌이 많이 나면서 티를 많이 안내기 위해 다른 부분들은 많이 달라보이게 디자인이 됐네요. 뭐...랄...까... 좋긴 좋은데, 센터페시아 말고는 눈에 안들어오는건, 역시나 기아차 실내 디자인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