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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게시글 작성 계획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자동차 비교글 (SUV) 1. 내 맘대로 라이벌 - GV80 vs. X5 2. 이상한 라이벌 - 싼타페 vs. G4렉스턴 vs. QM6 3. 태생적인 (안)라이벌 - XM3 vs. 트레일블레이저 4. 어쩌다보니 라이벌 - 펠리세이드 vs. 트레버스 5. 절대 라이벌 아닌 라이벌 - 렉스턴 스포츠 vs. 콜로라도 글감 생각나는대로 수정할 예정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쭉~ 쓸거고... 더보기
이렇게 길고 예측하기 힘든 장마는 처음인듯... 만날 날씨 체크를 하고, 어디 나갈땐 꼭 우산이나 고어텍스를 챙기고, 아주 가끔 한 번 맑고 계속 흐리고, 항상 습해서 이젠 습한게 원래 그런건가보다 싶은... 이런 장마는 참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생경하다. 더보기
한 여름, 뽀송한 날 고양이... 긴 긴 장마... 간만에 해가 쨍하고 뽀송한 날... 날카로운 성격이고 뭐고, 오늘은 그냥 축~ 늘어져서 잠이나 자야겠다는 녀석. 그래도 아는 놈이 불렀으니, 나와는 준다. 니 녀석 앞에서 내 눕방을 보여주겠다. 더보기
시승차 재시승 시승기를 통해서 본 '내구성'에 대한 생각... auto.v.daum.net/v/Apk5bc2TeM 다시 만난 쉐보레 트래버스, 2만5,000km 뛴 시승차 재평가 [시승] 다시 만난 쉐보레 트래버스, 2만5,000km 뛴 시승차 재평가 쉐보레 트래버스를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해 론칭 행사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그동안 꽤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숙명의 라이벌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포함, 고급감 내세운 경쟁자들도 시장에 � auto.v.daum.net 간만에 진짜 시승기같은 시승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승차로 굴린 트레버스를 10개월만에 다시 타본 시승기죠. 개인적으로 신차 홍보행사에서 혹은 홍보기간동안 시승하는 시승기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기때문에... (그래서 오토뷰를 굉장히 신뢰합니다. 기타 독자들의 차량을 빌려서 하는 시승기들도 많이 참조하는 .. 더보기
옥상달빛 - 히어로 가사 이거 이게 맞는겁니까??? 나는 내가 반짝이는 보석보다 그저 바닷가에 동글동글 윤이 나는 반듯한 돌이 된다면 참 좋겠어 한번에 안보여도 나는 내가 손이 예쁜 사람보다 그저 따뜻한 손을 가진다면 좋겠어 소담한 저녁식탁에서 향긋한 이야기를 넘치기를 하루하루 감사할 줄 아는 넌 참 예쁜 사람이구나 그래 이것저것 관심을 두는 넌 참 똑똑한 친구구나 너는 모르지 얼마나 멋진 사람이란 걸 나만 아는지 세상이 널 아직 모른대도 말없이 그냥 웃고만 있는지 그렇게 넌 따뜻한 넌 나만의 히어로 외롭고 서글퍼질 때에도 니 손 꼭 잡아줄 거야 곁에 아무도 없다 생각할 때에도 언제나 지켜볼꺼야 너는 모르지 얼마나 멋진 사람이란 걸 나만 아는지 세상이 널 아직 모른대도 말없이 그냥 웃고만 있는지 그렇게 넌 따뜻한 넌 영원히 넌 나만의 히어로 여태껏 누군가.. 더보기
[사용기] 샤오미 홍미노트4X 중간 점검... (아오... 액정 박살...ㅠ) 아주 잘 쓰고있진 않지만... 이제 2년 넘게 써서 생폰으로 쓰고 있는 홍미노트4X... 어차피 게임도 안하고, SNS도 거의 안하기 때문에 성능에는 그다지 불만이 없는데, (반응이 좀 느리다는 점, 앱에 광고가 너무 많이 낀다는 거...) 확실히 외장재의 내구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걸 많이 느낀다. 얼마 전에 살짝 떨어트려서 구석의 플라스틱 부분이 떨어지는 바람에 그냥 그대로 뒀는데, 그 부분으로 다시 떨어지면서 액정이 박살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역시 구석까지 유리로 된 제품은 그다지 쓸만하지 못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사실 저런 식의 충격이 가해지면, 삼성에서 만들든 애플에서 만들든... 전면유리 박살나는 건 마찬가지일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ㅠ 어서 다른 폰으로 교체할 지 걱정을 하.. 더보기
며칠... 머리속에만 있던 감상... (B와 D사이의 C) 머리속에서 맴돌고 정리가 잘 되지 않는 생각들에 대한 정리를 하는 시간. 이걸 일기라고 해도 될 지 모르겠다. 잡생각이 많다. 진짜 배워야 할 것들이 다가오는데, 긴장은 커녕 체념들이 쌓여간다. 어차피 각자 선택은 각자가 하는 것이고, 누가 뭘 도와주고 말고 하는 건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자기 복은 자기가 받고 차고 하는 것이지. 나 말고 남, 신경쓸 거 없다. 그냥 내가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들만 잘 챙겨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그런 시간을 갖고 있다. 더보기
일기... 폭풍우 치는 밤... 모든게 무너져내려갈 것만 같은 한 주가 지나간다. 정말 절망적이고, 모든게 싹 포기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날이었는데, 이상하게 잘 마무리가 되어가는 하루다. 좋은 사람은 많다. 단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뿐... 더보기
심리전 의미 잃었단 '대북전단', 북한은 왜 반발할까? <- 정말 몰라서??? https://news.v.daum.net/v/20200718211204126 심리전 의미 잃었단 '대북전단', 북한은 왜 반발할까? 북한이 남북 관계를 흔들면서 가장 먼저 들고 나온 이유가 대북전단이었죠. 저희 취재팀이 확인해 보니까 상당수가 북한에 못 가고 다시 우리 해변에 쌓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북한�� news.v.daum.net 기자놈은 정말 모를까요?ㅋㅋㅋ 난 충분히 알겠는데...;;; 효과는 분명 없습니다. 근데, 양심에 찔리는거죠. 지들은 여전히 대남삐라를 보내고 있거든요. 북한 사정에 대해 다소 왜곡된 건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 남한보다는 확실히 못사는거 아는 상황인데도 요식행위처럼 대남삐라는 계속 보내지고 있습니다. 최소한 북한에선 가난은 없다... 대충 그런 식인데, 씨알도 안먹.. 더보기
테넷??? 별로 재미없어보이는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