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10183914742
탄핵5적이라는 처음 접했고,
공천 배제가 무슨 '형벌'처럼 보여지는 것도 그렇고...
블로그에 어지간하면 정치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이럴거면 왜 합당한다고 했나... 의도가 이건가 싶기도 하고...ㅎ
제1야당 수준이라는게 고작 '공주님'편 가리기나 하고 앉았으니...
이번 선거는 정말 찍어줄 사람 없으면 투표 안해야겠다.
이건 뭐하자는건지...ㅎ
(그렇다고 제가 원래 새누리당 지지자거나 바른정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여러분 이건 아셔야해요. 총선은 일단 지역구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입니다.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인거죠. 내가 속한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후보를 뽑아야 됩니다. 좋아하는 정당 인기투표 하는거 아니예요. 인기투표는 비례대표에 투표하시면 됩니다. 잊지마세요.)
Ps. 권성동같은 사람은 어떻게 계속 얼굴 들고 정치판에 껴있는지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안부끄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