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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사이렌... 나도 묵념을 했다. 내 소원도 같이 빌었다. 이뤄질 지는 모르겠다... 더보기
데이빗킴도 있네...ㅋ 데이데이... 난 복불복쇼때 기억이 아직도 나네...ㅋ 그때 정말 레전드 편이었는데... 양세형도 나왔어 그때~ 더보기
나머지 두 마리... 후추 옆에 붙어다니는 두 마리... 이젠 날 봐도 민감하게 움직이진 않는다. 녀석들... 친해져봐야겠다. ㅇㅅㅇ 더보기
헐... 슈퍼비~ 개인적으로 쇼미더머니4 에서 가장 빛나던 재능 중 하나였는데... LA예선에 나오네...ㅋ 엄청 반갑군... 쇼미더머니5 볼만하겠다... 더보기
반할 ㅅㅂㄹㅁ 이럴거 빤히 알았으면서 왜 언플은 계속 한거지?? 오랜만에 축구 소식에 관심가졌더니 이젠 모든게 낯설어졌어...ㄷㄷㄷ 맨유 옷이 아디다스... 영국엔 안파는 쉐보레... 감독은 옛날 첼시 감독... 더보기
일기. 너무 우울한 하루였다. 뭘 해도 시원치 않고, 뭘 해도 잘 되지도 않을 것 같았다. 당연히 마무리도 안될거다. 나는 방황하기 시작한다. 무작정 걷는다. 목적지는 없다. 단지, 돌아와야 할 곳만 있다. 그래서 멀리 떠나지도 못한다. 강 바람도 쐬고, 해가 지는 하늘도 보고, 커피집에서 나는 커피향도 맡는다. 누가 보면 대단한 리프레쉬로 보이겠지만, 그저 특별하지 않은 일상일 뿐이다. 이게 과연 호강일까? 간만에 보는 후추는 평소와 다르게 냥냥거리며 반기는 것 같다. 제네시스 보닛 위에 있다가 날 보더니 냥~하면서 바로 내려온다. 오랜만이라 반가웠나보다. 하긴... 며칠 안보였다. 난 익숙하게 길가 계단에 걸터앉고 후추는 내 옆으로 와서 몸을 찰싹 붙인다. 오늘따라 유독 냥냥거린다. 몸을 자꾸 비비려고 한다.. 더보기
맞춤법 내일도 비가 올는지 모른다. 더보기
치아 건강에 제일 나쁜 습관은... 경험자로서 제일 좋지 않은 습관은 바로... 입으로 숨을 자주 쉬는 것 같음. 구강을 건조하게 하고, 각종 오염물질 유입에... 어디선가 보니까 얼굴도 못생기게 만들더란... 후회해봤자 늦었지 뭐... 쩝...ㅠ 더보기
세상에 별별 단어가 다 있음... 이런건 난생 처음이네... 나도 단어 꽤 찾아보고 쓰는데... 더보기
Q50을 타보긴 했는데... 장황한 시승기를 써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이네요... 2.2d인데... 인상에 남는 건... 무거운 차체에 그걸 끌고가는 토크감에 코너 공략할 때, 후륜구동 특유의 핸들링... (사실 후륜구동차를 타본 적이 별로 없어서...) 터보렉이 꽤 느껴지고, 핸들이 꽤나 무겁다는 건 단점이랄...까요?? 더보기